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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Author at 유투 - Page 13 of 166

마이데일리 (3307 Posts)

  • '니느님' 니퍼트가 그리는 빅드림! 유소년야구단 감독 변신 3년 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7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카크 C구장. 한국 야구 유망주 육성 산실로 자리매김한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주최 제7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이 벌어졌다.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이 출전하는 꿈나무리그 현무 결승전에서 노원구유소년야구단(감독 마낙길)과 빅드림유소년야구단이 격돌했다. 엄청나게 키카 큰 한
  • '김기동'의 서울vs'박태하'의 포항, 드디어 만난다...'득점 1-2위' 이상헌과 이동경도 맞대결, K리그1 7라운드 빅뱅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K리그1 7라운드에서 빅매치가 펼쳐진다 □ 팀 오브 라운드 : ‘5경기 연속 무패’ 서울 서울(6위, 승점 9)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5경기 연속 무패의 비결은 탄탄한 수비다. 서울은 6경기에서 4실점을 기록하며 K리그1 최소 실점 1위(포항 동률)에 올라있는데, 특히 연속 무패를
  • [공식] SM "보아, 매우 힘든 시간 보내…악플·사이버렉카, 대규모 고소" (전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가수 보아 관련 대규모 고소를 진행한다. 11일 SM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와 관련해 말씀드린다. 현재 여러 SNS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비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당사 아티스트 권리 침해관련 법
  • 김연경(Kim Yeon-koung), 일본어도 문제 없어~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막힘없는 대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토트넘이 UCL 우승한다!"…AI가 예측했다, 언제? 2034년! 충격적인 건 "앞으로 79년 동안 아스널 우승은 없어!"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오는 2103년까지, 그러니까 앞으로 79년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을 전망했다. 누가? 'AI'에게 맡겼다. AI는 2103년까지 UCL 우승팀을 예측했고, 그 안에 재미있고, 또 충격적인 결과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일단 2024년 UCL이 한
  • [공식] 임영웅 콘서트, 당연히 전석매진…상암경기장도 좁다 "호출 수만 960만 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상암 경기장도 부족하다.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도 제대로 존재감을 뽐냈다. 1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티켓이 오픈됐다. ‘IM HERO - THE STADIUM’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은 물론, 오픈
  • 세종시유소년야구단,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장재혁 감독 "항상 노력하는 지도자될 것!"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세종시유소년야구단(감독 장재혁)이 '2024 제7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유소년리그 청룡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서울 성동구유소년야구단(김현우 감독)을 7회 승부치기 끝에 7-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순창군수배에 이어 올시즌 두 대회 연속으로 유소년야구 최강자에 올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
  • ‘설마 맨유가? 그런 야비한 짓을… 아니겠지’→‘충격적인 음모론’ →비밀리에 22살 임대 ST ‘계약 연장설’→팀은 "아직 1년이나 남았는데…"부인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명문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팀에서 방출하다시피한 스트라이커에게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는 것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팀들로부터 이적료를 더 받기 위한 술수이다. 맨유는 지난 해 8월 중순 상호협의하에 메이슨 그린우드
  • 오타니의 방망이는 쉬지 않습니다…7경기 연속 안타 행진, 주루에선 MIN 완벽 중계 플레이에 고개 숙이기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늘도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맞대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1회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선두 타자 무키 베츠가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오타니가
  • "손흥민 부족한 점 많다! 또 지적질, 그건 욕심이다"…득점왕 후보(15골)+도움왕 후보(9도움), 뭐가 부족한가? 박스 안에서 약하잖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사람의 욕심에는 끝이 없다. 충분히 잘해주고 있어도 더 잘하라고 요구한다. 끝이 없는 욕심에 끝이 없는 지적질이 난무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 이야기다. 그는 올 시즌 '제2의 전성기'라 불릴만큼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득점은 15골로 공동 6위다. 1위 맨체스터 시티의 엘
  • "저는 마약에 중독됐습니다"…전 EPL 스타의 '충격 고백', 용기 내 밝힌 이유 "은퇴 직후 축구 선수는 깊은 절망에 빠집니다, 후배들은..."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대니 머피를 알고 있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타 출신 미드필더다. 리버풀, 토트넘, 풀럼, 블랙번 등에서 활약했다. 프로 생활을 1993년 크루 알렉산드라에서 시작해 블랙번에서 201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기도 했다. 그는 기복 없이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은퇴 후 지금은 축구
  • 추락한 다저스 60승 유망주…가정폭력도 모자라 감금·폭행까지, ML 복귀 난망 ‘야구나 잘하지 그랬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훌리오 유리아스(28, FA)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요원해 보인다. 가정폭력도 모자라 5건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됐다. 디 어슬래틱은 10일(이하 한국시각) LA 검찰청이 유리아스에 대한 5건의 경범죄를 적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리아스는 BMO 경기장에서 축구경기 도중 발생한 말다툼에 의한 배우자 폭행 1건, 교제 관
  • "충격! 맨유, 텐 하흐 경질 프로젝트 가동"…후임으로 위대한 '지단' 영입 프로젝트도 가동한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가 결국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리그컵 우승, 리그 3위로 선전한 텐 하흐 감독. 올 시즌 추락했다. 리그 우승권은 멀어졌고, 리그컵은 조기 탈락했다. 가장 충격적인 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 꼴찌 탈락이었다.  이에 맨유의 새
  • 이승철·배용준 그리고 류준열…美골프대회 '캐디' 변신, 韓 선수 응원 [MD이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류준열이 골프선수 김주현의 캐디백을 맨다. '일일캐디' 변신이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마스터스는 참가 선수가 가족이나 친구를 캐디로 초청해 이벤트를 하는 경기다. 류준열은 김주형과 평소 친분으로 초청받아 참여했다"고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 "그냥 쉬는 날 아닙니다"…기안84부터 뉴진스 민지까지, ★ 투표인증 [MD이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맞아 스타들이 투표 인증에 나섰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10일 "누가 됐든 당선되시는 분은 강동구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윤종신 또한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소중한 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 "강인아, 큰일 났다, 조심해! 바르샤전 주심이 바로 '그' 심판이래"…이강인도 강력하게 항의했던, 그 '최악의 심판'이 온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은 오는 1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펼친다. PSG에게 가장 중요한 대회 UCL이 다가온 것이다. PSG의 이강인의 선발 출전이 유력한 경기다. 이 경기가 열리기 전 지난 7일 열린 리그1 28라운
  • '156.1km 강속구' 공략, 깨어나는 타격감! 이정후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9회 무사 만루→무득점, SF 2연패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역전을 노려볼 수 있는 찬스에서 안타를 뽑아내지는 못했으나,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정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맞대결에 중
  • 김민재 결장→결국 2실점, '뒷짐 수비로 방관' 다이어는 평점 꼴찌..."넌 언제나 못해" 아스널 팬들 조롱까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에릭 다이어(바이에른 뮌헨)의 최저 평점을 받았다. 아스널은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뮌헨과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아스널은 다비드 라야, 야쿱 키비오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았다→아스널-바이에른, 레알-맨시티 절반의 성공! 챔스 8강전 승부 '안갯속'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별들의 전쟁'다웠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많았다.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이 '명승부'로 문을 열었다. 우승후보들이 치열한 승부를 벌이면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10일(이하 한국 시각) 벌어진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두 경기가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 잉글
  • "올 시즌 EPL 베스트 11 공개, 빅3 소속 아닌 선수는 단 1명이다!"…'우승 못하는' 최고의 선수도 있다, "그는 EPL 최고의 피니셔"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현재 역대급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1위는 아스널이다. 승점 71점을 확보했다. 2위 리버풀도 승점 71점이다. 3위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70점으로 고작 1점 뒤지고 있다. 이 3팀 중 누가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는 시즌이다.  우승하는 팀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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