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이데일리, Author at 유투 - Page 10 of 166

마이데일리 (3307 Posts)

  • '유럽이나 남미 출신 아닌 SON→국적 달랐다면 고평가 받았을 것'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기량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나타냈다. 영국 스퍼스웹은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의 국적이 달랐다면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라며 손흥민에 대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올 시즌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시즌 개막에 앞서 손흥민을 주장으로 선임하며
  • 맨유 전설의 '충격 주장'…본인도 뛰었고, '캡틴' 박지성이 뛰었던 팀 맹비난! "그 팀 선수들은 승리 보다 돈에 더 관심, 훈련 원하지 않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중 하나로 꼽히는 리오 퍼디낸드가 잉글랜드의 한 클럽을 '맹비난'했다. 어떤 팀일까.  퍼디낸드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2시즌 동안 맨유에서 뛴 전설적 수비수다. 맨유에서 455경기에 나섰고, 리그 우승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
  • "이강인 선발 결정 루이스 엔리케, 자신도 속이고 있다"…프랑스 월드컵 우승 레전드 불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윙백으로 활약했던 리자라주가 이강인의 선발 출전시킨 파리생제르망(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술을 비난했다. 리자라주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 등을 통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결을 치르고 있는 PSG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리자라주는 지난 1998
  • 르세라핌의 코첼라 입성…자화자찬 라이브를 남기고 [MD이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그룹 르세라핌이 K-팝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간 '코첼라' 입성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라이브에 대한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3일(이하 현지시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
  • 김흥만 동해시유소년야구단 감독 "아이들과 함께 야구로 인생의 교훈을 얻는다"[일구일행인터뷰-10] 일구일행(一球一幸). 공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다. 드넓은 운동장에서 공을 던지고 치고 달리며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는 소년들. 바로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소속 유소년야구 선수들이 주인공이다. '공부하는 야구, 행복한 야구, 즐기는 야구'를 지향하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2011년 문을 열고 한국 야구 유망주 육성 산실이 됐다. 두산
  • 리버풀-아스날 33R 나란히 안방에서 '패배'→맨시티 선두 등극...PL 우승 경쟁 '점입가경'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날 FC가 아스톤 빌라에 안방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리버풀 FC도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했다. 결국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확률만 높아졌다.  아스날은 15일 오전 12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라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에서
  • '유종의 미' 원하는 클롭, 안방에서 2연패 '충격'→UEL-PL 우승 '적신호'..."이건 정말, 정말 쓰레기 같은 느낌"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 FC 위르겐 클롭이 충격적인 패배 속에서 상당히 수위 높은 발언을 해 화제다.  리버풀은 14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
  • 포스테코글루는 '고평가'된 감독인가..."안 될 때는 1차원적인 축구, 아직 우승 멀었다"→SON이 막히는 이유, '발동 조건' 까다롭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축구를 향한 비판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펼쳐진 뉴캐슬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0-4 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승점 60(18승 6무 패)에 그치며 5위로 내려앉았다.
 또 한 번의 뉴캐슬
  • '황제' 우즈, 마스터스 100번째 라운드서 꼴찌로 마무리 '72홀 완주 위안'... 셰플러 우승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가 마스터스 100번째 라운드를 완주했지만 성적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총상금 200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일" 신의 한 수가 된 알론소의 '잔류'...29G 무패 행진→120년 만의 리그 우승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 시대가 끝났다. 바이어 레버쿠젠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레버쿠젠은 15일 오전 12시 30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레버쿠젠은 3-4-3 포메이션으로 
  • 이거 실화냐? 점유율 73-27로 앞서고 0-4 대패한 토트넘! 손흥민도 참패 막지 못했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볼 점유율 73-27. 패스 횟수 567-185. 패스 성공률 86%-64%. 이 기록들만 보면 패배가 믿기지 않는다. 그것도 0-4 대패라니 더욱 놀랍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0-4로 크게 졌다. 주장 손흥민도 대패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 시각) 뉴캐슬
  • “새로운 구종과 빠른 공, 이정후 날카로운 감각에 영향 없어…” 1565억원 외야수의 스윙은 특별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는 5번만 스윙했다.”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한 타석당 한 번의 스윙으로 정타를 만드는 걸 목표로 삼아왔다. 컨택 능력만 따지면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지만, 무턱대고 아무 공이나 스윙하려고 하지 않았다. 실제 잘 맞히지만 파울 커트를 많이 해서 투수의 진을 빼는
  • ‘4G ERA 5.59’ 롯데 나균안에게 허락되지 않는 1승…야구장 밖에서도 안에서도 ‘안 풀린다’[MD고척]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1승. 참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롯데 자이언츠 우완투수 나균안(26)이 또 시즌 첫 승을 놓쳤다. 나균안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9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2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4경기서 승리 없이
  • '군입대 계획 중이었는데...' 축구 선수→골프 전향→76전 77기 끝 우승 감격 "바라온 순간이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윤상필(26·노이펠리체)이 버디 쇼를 펼친 끝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4시즌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윤상필은 14일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로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8언
  • '승승승승승승' KIA의 기세가 무섭습니다…LG→한화 2연속 스윕, 6연승 질주 단독 선두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김건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에서 5-2로 승리했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5⅔이닝 7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마크했다. 총 104개의 공을 던지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투구를 했다. 구원 
  • 일본 수비수 뺨 가격한 홀란드→형편없는 슈팅에도 득점 성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홀란드가 행운의 골을 만들어냈다. 맨시티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루턴 타운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22승7무3패(승점 73점)의 성적과 함께 한 경기를 덜 치른 아스날과 리버풀(이상 승점 71
  • "밥을 안 먹어야 하나..." '사상 첫 노보기 우승 놓쳤지만' 박지영 위경련 참고 통산 8승 수확... 누적 상금 40억 돌파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사상 최초로 72홀 노보기 플레이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통산 8승을 달성하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박지영은 14일 인천 중구의 클럽72(파72)에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 “김하성, 아무데도 못 갈 수도 있지만…” 보스턴 1939억원 유격수가 사라졌다, 또 트레이드설 ‘발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은 아무데도 못 갈수도 있지만…” 잠잠하던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트레이드설이 다시 불거졌다. 블리처리포트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들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확실하게 해결해야 할 이슈들을 한 가지씩 짚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우 단연 유격수 문제가 거론됐다. 주전유격수 트레버 스토리(32
  • [MD현장인터뷰] '올 시즌 6경기 무득점' 로컬보이를 향한 사령탑의 믿음...최원권 대구 감독 "어려울 때 해줬던 게 고재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어쨌든 어려울 때 해줬던 게 고재현이다." 대구FC는 14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올 시즌 초반 부진에 빠졌다. 6라운드까지 1승 2무 3패 승점 5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다행히 지난 6라운드에서 대구는 올 시즌 첫 클
  • 오타니가 웃었다…2볼넷·1도루·1희생타로 다저스 5-2 승리 견인, 김하성 실책·호수비에 2루타 이후 득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29,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전날 나란히 홈런을 쳤지만, 이날은 오타니의 판정승이다. 김하성과 오타니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 나란히 선발 출
1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6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2세 로망’까지 밝혔는데 1년 만에 결별 소식 전한 스타 커플
  •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벌써 결혼 3년 차 ‘곰신 새댁’ 피겨퀸 김연아 최근 자 근황
  •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하하와 썸타던 ‘장미의 전쟁’ 출연자 근황
  •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제복 입으면 무조건 흥한다는 남자 배우
  • “죽기 전엔 꼭 탄다..” 아빠들 제대로 환장한다는 고성능 자동차 3종
    “죽기 전엔 꼭 탄다..” 아빠들 제대로 환장한다는 고성능 자동차 3종
  • ‘운전자 99% 당황’한다는 스마트키 방전.. 이렇게 대처하면 걱정 끝?
    ‘운전자 99% 당황’한다는 스마트키 방전.. 이렇게 대처하면 걱정 끝?
  • “화재 논란 때문인가?” 위기의 벤츠, E 클래스 끝판왕 모델 출시한다
    “화재 논란 때문인가?” 위기의 벤츠, E 클래스 끝판왕 모델 출시한다
  • “이게 전부 잡스 덕” 애플 아니었음 쓰지도 못했다는 자동차 기술들
    “이게 전부 잡스 덕” 애플 아니었음 쓰지도 못했다는 자동차 기술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