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버치 앰버서더 박은빈
롯데백화점 본점 방문
화려한 홀리데이 룩을 선보여
타임리스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앰버서더 박은빈이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룩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매거진 ‘엘르 코리아 ELLE KOREA’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은빈이 토리버치 매장 방문기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빈은 일상에서부터 윈터 스포츠까지 착용하기 좋은 니트와 귀여운 퀼트 패브릭이 매력적인 미니스커트, 티 모노그램 문양이 새겨진 스니커즈로 화려한 홀리데이 룩을 완성시켰다.
박은빈은 토리버치의 T 모노그램 버킷백, 키라 벨벳 미니 플랩백, 로빈슨 스파졸라또 컨포터블 숄더백 등 겨울에 어울리는 가방을 직접 착용해 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롯데백화점 본점 토리버치 매장은 홀리데이를 맞아 포근한 아우터부터 사랑스러운 백까지 토리버치만의 무드가 가득 담긴 컬렉션들을 준비하였으며 연인, 가족 등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연말 감성을 극대화했다.
박은빈은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해 가수 지망생 서목하 역을 열연했다.
박은빈은 차기작으로 ‘하이퍼 나이프’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하이퍼 나이프’는 의사이자 살인마인 주인공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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